손목에 착용하기엔 두께감이 있고, 누르곳이 허술하고 약해보여 걱정했는데 ..

역시나 착용 바로 다음날 누르는 뚜껑이 날라가버렸습니다. 출근 중 어딘가에 걸려 빠진듯 한데..

너무 당황스럽네여...

유선 연락도 안되고, 메일 문의에 대한 회신도 없고

판매하면 그냥 끝이라는 건가요?

티머니 환불이라도 하려고 홈페이지 들어와 자세히 보니,..

웨어러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불량 제품에 대한 환불/교환, A/S 정보가 전혀!! 없었네요.. ㅡㅡ;;

스타트업에서 만든거니,.. 그냥 감안하려 했는데

정보 없는걸 보니 이미 작정하고 판매하고 있는거 같아 더 기분이 나쁘네요.